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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열대야…“역대 가장 이른 기록” / KBS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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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의 지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1도를 기록해 열대야 기준인 25도 이상을 유지함에 따라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서울의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7일 이른 기록이고,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가장 이른 기록입니다. 기상청은 최근 기온이 높았던 가운데 밤사이 남풍이 유입되고 흐린 날씨로 인해 밤에 기온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799407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
"더 길고 대량으로 이동" vs "적자 시민 부담"…시작도 안한 트램 반대하는 이유 / KBS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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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트램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램이 도입되더라도 교통체증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며, 세금만 낭비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신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시가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산의 첫 도시철도, 트램. 총 4개의 노선이 계획된 가운데 첫 시작인 1호선은 태화강역부터 신복로터리까지 10.85km 구간을 전차가 오가게 됩니다. 공사비만 3천억 원. 울산시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시민단체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트램을 도입하더라도 기존 교통체계의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고, 교통체증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겁니다. 시민단체는 공사비 증가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부산...
"다다다...폭탄 터지는 줄" 끔찍했던 새벽 만취운전에 60대 '참변' / KBS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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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충북 청주의 교차로.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를 그대로 치고 지나갑니다. 이어 중앙선을 넘더니, 전혀 속도가 줄지 않은 채 이번엔 반대쪽에서 오던 흰 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습니다. 사고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고 인도까지 가서야 멈춰 섰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 : "다다다다 폭탄 소리마냥 들려서 나갔는데, (119에) 여기 큰 ㅇㅇㅇ 사거리인데 사고 났는데 안 오시느냐고. (신고했어요)."]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3시 반쯤. 20대 남성 운전자의 차량이 자전거와 다른 차를 잇달아 들이받아 자전거에 탄 60대 남성이 숨졌고, 차에 타고 있던 4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현장에 남은 자전거와 신발입니다. 자전거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지고 찌그러졌...
하반기 집값 전망…"쌓이는 미분양, 기약없는 금리인하 여전히 불안요인" / "하반기도 불확실, 대세 상승 조짐 없어 [주말엔 경제]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469День тому
전국 주택가격이 5개월째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 결과 지난달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지수는 0.02% 하락했습니다. 반면 4월에 0.01% 하락했던 수도권은 지난달 0.02%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서울은 0.14% 상승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이 대목에서 궁금해지는 것, 그럼 하반기 집값은 어떻게 될까? 이제 집을 사도 될까?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00:00 전국 하락세 속 수도권 집값 상승 전환 / 2024.06.17 뉴스7 00:27 상반기 집값 '양극화', 그렇다면 하반기는? / 2024.06.18 경제콘서트 03:56 분양 물량 쏟아지는 6월…'차기 대장주' 고르는 법 / 2024.06.18 경...
주말 전국에 비…장맛비는 남부지방까지 북상 [9시 뉴스] / KBS 2024.06.21.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День тому
오늘(21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이번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남부지방에는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세흠 기상전문기잡니다. [리포트] 뜨거운 햇볕에 잔디가 마를까 살수기가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1년 중 가장 낮이 긴 '하지'인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다카다 에리코/서울 영등포구 : "어제는 너무 더워서 저녁이 돼서야 밖에 나왔어요. 일본이 원래 더운데, 요즘은 한국이 더 습하고 더운 것 같아요."] 강원 인제의 낮 기온은 35.6도를 기록했고, 서울 33.9도 등 중부지방 곳곳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불볕더위는 주말인 내일(22일) 전국에 비구름이 몰려오며 잠시 누그러집니다. 내일은...
"비싼 수수료 막자" 시작했는데, 쓰는 사람 없는 공공배달앱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299День тому
소상공인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자치단체마다 공공배달 앱을 출시한 지 3년이 지났지만, 대부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민간배달 앱이 무료 배달 경쟁을 벌이면서, 설 자리가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형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의 한 치킨 가게, 오후 2시를 넘어서자 배달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민간 배달 앱을 통해섭니다. ["배달의 민족, 주문~"] 최근 한 달 동안 이 가게에 접수된 배달 주문은 모두 천백여 건, 창원시 공공배달 앱 '누비고'로 들어온 주문은 고작 6건에 그쳤습니다. [정의형/치킨 가게 업주 : "최근에 거의 한 달 동안 (공공배달 앱 주문이) 없어요. (다들) 언급 자체를 안 하세요."] 다른 자치단체도 마찬가집니다. 거제시는 사업성...
중3 영어는 나아졌는데…고2 '수포자' 역대 최고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291День тому
2020년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하며 한동안 학교 수업은 비대면으로 이뤄졌습니다. 대면 수업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며 학력 저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장지환/배재고등학교 교사 : "(비대면 수업 때는) 수업을 켜놓고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저희가 어떻게 이렇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잖아요."] 지난해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선 고등학생의 수학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고2 학생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4년 연속 늘어 17%에 육박하는 거로 나타났는데, 표본 조사로 전환된 2017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대면 수업 전환에도 고2 학생 6명 가운데 1명은 수학 포기 학생, 이른바 '수포자'가 됐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중학교 3학년의 영어 과목은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전년도보다 7% ...
[남북의 창]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 [북한 영상]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124День тому
몇 주 전 저희 방송에서 소개됐죠. 90세의 나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6.25 전쟁 참전용사, 손이선 님이 최근 한 금융그룹에서 선정하는 76번째 희망영웅이 되셨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 끝 영상은 평양 대동강수산물식당의 모습입니다. 옥류관이 20세기 대표작이라면 대동강식당은 21세기 대표작이라고 김정은 위원장이 말했다는데요. 각종 해산물 요리 500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식당의 모습 함께 보시죠. 6월 넷째 주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799404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남북의 창]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자동 군사 개입’ 논란 외 [이슈&한반도]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День тому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북러가 군사 동맹 수준으로 초밀착하면서 주변국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 내에서 북한군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북한은 DMZ에 전술도로를 닦고 지뢰를 매설하는가 하면 전차 방호벽도 건설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의 화살머리고지 인근에는 약 4㎞의 전술도로를 새로 조성하기도 했는데요. 기존 전술도로 보다 약 800m 정도 전진배치된 겁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북한군이 MDL, 즉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사격 후 북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한군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한데 합참은 의도적인 침범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 넷째 주 남북의...
‘해병대원 특검법’ 법사위 통과…야당 단독 표결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543День тому
'해병대원 특검법'이 어젯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어제 야당 단독으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제정을 위한 입법 청문회를 진행한 뒤 특검법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은 20일간의 수사 준비 기간 동안 수사에 즉시 착수할 수 있게 하는 등 기존 특검법을 수정했으며, 다음 달 초 본회의에서 처리할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결이 무산돼 폐기됐고, 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이를 수정해 재발의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799405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
[남북의 창] ‘펀치볼’ 둘레길…지뢰밭이 관광지로 [통일로 미래로]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121День тому
[남북의 창] ‘펀치볼’ 둘레길…지뢰밭이 관광지로 [통일로 미래로] / KBS 2024.06.22.
[남북의 창] 목숨 걸고 보는 ‘파묘’…점 보고 ‘탈북’ [클로즈업 북한]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309День тому
[남북의 창] 목숨 걸고 보는 ‘파묘’…점 보고 ‘탈북’ [클로즈업 북한] / KBS 2024.06.22.
미국 “한국 우크라 지원 감사”…우크라엔 “공격 제한 완화”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미국 “한국 우크라 지원 감사”…우크라엔 “공격 제한 완화” / KBS 2024.06.22.
[남북의 창] 평양 달리는 전기차…“720km 주행 가능” 외 [요즘 북한은]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414День тому
[남북의 창] 평양 달리는 전기차…“720km 주행 가능” 외 [요즘 북한은] / KBS 2024.06.22.
‘위대한 개츠비’ 신춘수 총감독 [라인 초대석] / KBS 2024.06.21.
Переглядів 16День тому
‘위대한 개츠비’ 신춘수 총감독 [라인 초대석] / KBS 2024.06.21.
[날씨] 전국에 비…제주·남부 강한 장맛비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날씨] 전국에 비…제주·남부 강한 장맛비 / KBS 2024.06.22.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 [뉴스광장 영상]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278День тому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 [뉴스광장 영상] / KBS 2024.06.22.
케냐 ‘증세 반대’ 시위 확산…경찰 발포에 사망자까지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416День тому
케냐 ‘증세 반대’ 시위 확산…경찰 발포에 사망자까지 / KBS 2024.06.22.
지진 옥외대피장소 가봤더니…차량으로 ‘가득’ 잠금 장치로 ‘꽁꽁’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640День тому
지진 옥외대피장소 가봤더니…차량으로 ‘가득’ 잠금 장치로 ‘꽁꽁’ / KBS 2024.06.22.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다 ‘불꽃’”…안전 규정 지켰나?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다 ‘불꽃’”…안전 규정 지켰나? / KBS 2024.06.22.
‘축선’ 가로막은 대전차 방벽 위성으로 확인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День тому
‘축선’ 가로막은 대전차 방벽 위성으로 확인 / KBS 2024.06.22.
‘12사단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882День тому
‘12사단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 KBS 2024.06.22.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나가야”…노소영 측 “해도 너무해”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746День тому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나가야”…노소영 측 “해도 너무해” / KBS 2024.06.22.
KAI 직원들 경찰 조사…“수사 장기화 가능성”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День тому
KAI 직원들 경찰 조사…“수사 장기화 가능성” / KBS 2024.06.22.
김만배·신학림 구속…막바지 향하는 ‘대선 허위보도 의혹’ 수사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День тому
김만배·신학림 구속…막바지 향하는 ‘대선 허위보도 의혹’ 수사 / KBS 2024.06.22.
푸틴 “3대 핵전력 추가 개발…우호국과 군사훈련도”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푸틴 “3대 핵전력 추가 개발…우호국과 군사훈련도” / KBS 2024.06.22.
경북 상주서 차량 4대 추돌…천안서 젖소 10여 마리 탈출 소동 / KBS 2024.06.22.
Переглядів 489День тому
경북 상주서 차량 4대 추돌…천안서 젖소 10여 마리 탈출 소동 / KBS 2024.06.22.

КОМЕНТАРІ

  • @blueyoublue
    @blueyoublue 23 години тому

    범죄자신상모자이크심한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다,,,,

  • @user-uv8bw8kf3r
    @user-uv8bw8kf3r 23 години тому

    국부 유출은 사형시켜야지 매국노 특별법 만들어서 자비없이 공개처형

  • @MEGAcoffee-tb3uy
    @MEGAcoffee-tb3uy 23 години тому

    공산당 완전 몰락의 시작

  • @switchu7603
    @switchu7603 23 години тому

    몇년동안 일 안하고 놀고먹었던 담당 공무원 어딨냐 지금... 또! 방송 나오니까 바로 원만한 합의를 이룬다고... 참 느그들

  • @user-re8lp3cp5w
    @user-re8lp3cp5w 23 години тому

    테러국가 중국.러시아.북한.이란. 칠레 말들을 필요없다 미국이 한국 핵개발 승인해서 개발 착수해야됨 공산당 못까불게

  • @mgkim522
    @mgkim522 23 години тому

    맨날 우려하고 규탄만하면머하노 ᆢ??? 우리입장에서는 우리의 실리를 취할수 있는것이 상책 인거다 ᆢ! 우리가 괜히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릴필요가 있을까 ᆢ? 미국도 일본도 그어떤 나라도 우리가 믿고 의지할수있는나라는없다 ᆢ!!!

  • @user-og2pb9ix3v
    @user-og2pb9ix3v 23 години тому

    죄명이가 뭐라고 씨부릴지 궁금하다~~😂

  • @user-dx3oz7km7s
    @user-dx3oz7km7s 23 години тому

    모르면 다야? 미친것들이야ㅋㅋ

  • @ujuru1203
    @ujuru1203 23 години тому

    크게도 못불러보구 촬영하신분 마음이 너무이뻐요 푸바오 한국말잊지마 ㅜ

  • @userdwfnrjxl
    @userdwfnrjxl 23 години тому

    행복하다 빛투들 다 망해라

  • @user-yf9cd8hp4x
    @user-yf9cd8hp4x 23 години тому

    한일 야구의 수준차를 보여주는 선수... 일본 독립리그 선수(물론 프로 준비 하는 선수라고는 하지만)가 한국 1군 리그에서 충분히 통하는걸 보여줌 ㅋㅋ

  • @user-yl9tz9pb9i
    @user-yl9tz9pb9i 23 години тому

    박세웅 연봉 10억 시라카와 연봉 천만원 ㅋㅋ

  • @Creator_Brain
    @Creator_Brain 23 години тому

    러시아에 군사지원하나? 집 비우기 전 문단속 같은데..

  • @user-em6dj6qo9m
    @user-em6dj6qo9m 23 години тому

    누가 낚시하지 말라하냐 ㅡㅡ 제발 안전수칙은 처 지키면서 하라고 제발

  • @user-db3bm3bz9h
    @user-db3bm3bz9h 23 години тому

    윤모질 말앞세웠다! 지원 안헌면 푸틴에 무릎꾸른 개가 되것지😅

  • @FizzyDrinks76
    @FizzyDrinks76 23 години тому

    ㅇㅇ 방벽세우고 서로 영원히 침공하지말고 남으로 지내자

  • @ykyoungchoi
    @ykyoungchoi 23 години тому

    사장님 매출 올라야 아르바이트생 돈을 주죠~ 사람 없으면 당신(알바생)은 아무 쓸모가 없고 뽑을 이유도 없겠지요. 이런 기본적 맥락과 이해가 안되는건 MZ가 아니라 게임중독이나 정신병의 발로 ㅡ라 여겨집니다

  • @user-vg3db7gu2p
    @user-vg3db7gu2p 23 години тому

    공영방송은 날씨밖에는 볼 것이 없으니..

  • @samuelsmiles6099
    @samuelsmiles6099 23 години тому

    7년전 기술유출 7년전부터 분담금 안 줌.

  • @guest__1
    @guest__1 23 години тому

    이래놓고 민원 넣은 사람들을 악성 민원인이라고 뉴스 때리고 ㅋㅋㅋ; 웃김

  • @user-vg3db7gu2p
    @user-vg3db7gu2p 23 години тому

    공영방송은 날씨밖에는 볼 것이 없으니..

  • @user-wz2mg3hb1o
    @user-wz2mg3hb1o 23 години тому

    미국이 말한 북한이 전쟁준비한다고 했는데 진짜네 ㅋㅋ 전쟁안난다는 1찍이들이 전쟁 시 나가야지 뭐

  • @user-cz1tz4qm1q
    @user-cz1tz4qm1q 23 години тому

    애초에 이 문제의 발단은 kida 이놈들이 다른나라와 공동개발해야 한다고 우기면서 시작된거여. . .

  • @user-wy9so6yd8p
    @user-wy9so6yd8p 23 години тому

    벌레의힘 기묘한힘

  • @user-vd9ns5oj4u
    @user-vd9ns5oj4u 23 години тому

    ㅋㅋㅋㅋㅋ

  • @user-xg6wl1dx6w
    @user-xg6wl1dx6w 23 години тому

    윤석열이 핵 따내면 평가 바뀔 것 같은데

  • @user-yn6kg8cx5p
    @user-yn6kg8cx5p 23 години тому

    저게범죄인가 진짜범죄는 다 무죄방면인대 쓸대없는 쇼 하고 있네

  • @user-lk3dt9ci2r
    @user-lk3dt9ci2r 23 години тому

    국정원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한다. 정보수집. 수사는 왜 하나?

  • @nasyonaru9333
    @nasyonaru9333 23 години тому

    ㅋㅋ 메인뉴스가 ㅋㅋ 개웃기네 와

  • @user-cd3oy3wm4r
    @user-cd3oy3wm4r 23 години тому

    마지막제안 하지 말고 걍 들어가서 일하라고

  • @youngblood3907
    @youngblood3907 23 години тому

    일본은 이거 자체제작한다. 그래서 수십대 있고......우리도 스스로 만들생각해야함...

  • @user-ul5lm1jk2l
    @user-ul5lm1jk2l 23 години тому

    ㅈ계집 군인 지껄이네ㅋㅋ

  • @ijin01
    @ijin01 23 години тому

    직업군인은 돈내고 밥먹는다던데

  • @user-ex1qi6jp7m
    @user-ex1qi6jp7m 23 години тому

    배혜지 🙌🙌

  • @SoWhatNOWhuh
    @SoWhatNOWhuh 23 години тому

    10년은...에휴

  • @morning8404
    @morning8404 23 години тому

    러시아가 북한을 국사적으로 지원하면 우리는 모스크바를 미사일로 보복하겠다는 결기로 대응해야 세계 각국이 한국을 졸로 보지않는다

  • @user-iy1iq7du4u
    @user-iy1iq7du4u 23 години тому

    음주운전 하지말래도 말들 드럽게안든다니까 인생종말길 축하합니다

  • @sirang6033
    @sirang6033 23 години тому

    무슨 긴장

  • @user-li4dl5zu2t
    @user-li4dl5zu2t 23 години тому

    이건 국가에서 매입해야지.

  • @user-yz8yd7sb3l
    @user-yz8yd7sb3l 23 години тому

    외교를 감정적으로 하더니 나라가 국운이 다 됐나 보네.

  • @NaeMutt
    @NaeMutt 23 години тому

    앛으로 봐도 뒤로 봐도 그 세대..

  • @user-kkdghelksdwq
    @user-kkdghelksdwq 23 години тому

    Fu Bao is a Korean family. I hope you live in Korea. It's so sad. Fu Bao, please come back to Korea. Korea is where you should be. Korean people care about you a lot and miss you. I love you Fu Bao.

  • @Mr_krisLee
    @Mr_krisLee 23 години тому

    고만 신중해라 볼장 끝난지 오래다

  • @user-ox4pz7mm2d
    @user-ox4pz7mm2d 23 години тому

    일부러 치러갔고 음주탓을 하는구만? 일부러 받았구만

  • @user-ix2rp3wr3y
    @user-ix2rp3wr3y 23 години тому

    소심하다

  • @aoaooaaoaoao4453
    @aoaooaaoaoao4453 23 години тому

    푸틴 2년전인가?암걸렸다던 찌라시 들었었는데 그건 어떻게된거죠

  • @jkoitee4
    @jkoitee4 23 години тому

    핵무장도 비밀리에 현무에 핵을 탑재하자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무기포탄 지원해라🇺🇦🇰🇷💪🏻

  • @TheMoon368
    @TheMoon368 23 години тому

    언제부턴데?

  • @lib8959
    @lib8959 23 години тому

    임영웅? 누구? 조사를 이상하게 했네

  • @sw-yz1yu
    @sw-yz1yu 23 години тому

    핵이나 마련한다음에 질러 너무 막 지르는거 같애